[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육성협의회, 특구 육성 전방위 지원
지역 산·학·연·관 주체들이 대부분 참여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술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기반 마련, 지역 기업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5월 비전선포식과 동시에 출범했다.
지역 산·학·연·관 주체들이 대부분 참여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술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기반 마련, 지역 기업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5월 비전선포식과 동시에 출범했다.
면적 3.01㎢(91만평)
UNIST, 울산반천일반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난해 7월 신규 선정됐다.
파급력 있는 기술 창출-사업화-창업 선순환
미래형 전지와 소재·부품 혁신 클러스터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주거·산업·문화를 집적한 자족형 공간으로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지역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2일(목)~3일(금) 부산에서 지역 혁신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어 연구소기업 사례발표 및 전문가 특강, 분임토의 등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 했다.
19일(금)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 울주 강소특구 육성협의회, 제2차 정기회가 개최되었다.
27일(수) UNIST 경영관에서 우수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년 이내 우수 특구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경쟁력 제고 위한 협력 추진
사업공간 제공·세제 혜택에 AI·친환경기업 등 5곳 입주
미래형 전지·소재 분야에 특화된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울산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이끌어갈 강소특구육성센터 출범을 목표로 강소특구육성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