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촉진으로 지역 혁신성장 이끈다
파급력 있는 기술 창출-사업화-창업 선순환
미래형 전지와 소재·부품 혁신 클러스터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주거·산업·문화를 집적한 자족형 공간으로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지역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파급력 있는 기술 창출-사업화-창업 선순환
미래형 전지와 소재·부품 혁신 클러스터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주거·산업·문화를 집적한 자족형 공간으로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지역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2일(목)~3일(금) 부산에서 지역 혁신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어 연구소기업 사례발표 및 전문가 특강, 분임토의 등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 했다.
19일(금)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 울주 강소특구 육성협의회, 제2차 정기회가 개최되었다.
27일(수) UNIST 경영관에서 우수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년 이내 우수 특구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경쟁력 제고 위한 협력 추진
사업공간 제공·세제 혜택에 AI·친환경기업 등 5곳 입주
미래형 전지·소재 분야에 특화된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울산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이끌어갈 강소특구육성센터 출범을 목표로 강소특구육성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UNIST는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학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UNIST(총장 이용훈)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울산대학교, 특허법인 지원과 함께 반천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를 방문해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